이미나는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합쳐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습니다.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이미나는 미국의 알렉시스 톰슨에 5타 뒤진 단독 2위로 도약했습니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서희경은 1타를 잃고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11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이밖에 나란히 이븐파에 그친 박세리와 박인비는 중간합계 4언더파로 공동 19위에 자리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