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일리노
8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로 나선 저스틴 로즈에는 4타 뒤진 기록입니다.
양용은도 1언더파 공동 18위로 첫날 경기를 마쳐 플레이오프 최종라운드 진출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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