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추신수가
추신수는 텍사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2회 말 대수비로 바뀌었습니다.
추신수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낮은 직구를 건드렸다가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추신수는 여유를 두고 복귀에 성공했지만, 경기 중 교체되면서 예상보다 부상이 깊은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옆구리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추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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