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육상 남자 100m에서 올 시즌 세계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볼트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국제
올 시즌 세계 기록은 팀 동료인 아사파 파월의 9초78입니다.
지난달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100m에서 부정 출발로 실격된 볼트는 이틀 전 자신의 시즌 베스트 기록인 9초85를 뛰는 등 컨디션을 회복했습니다.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육상 남자 100m에서 올 시즌 세계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겠다고 공언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