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독립 야구팀이 출범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내일(15일) 야구회관에서 구본능 총재와 최성 고양시장, 그리고 독립야구팀의 허민 대표가 참석한 가운
독립야구팀은 KBO 리그에 속하지 않은 독자적인 프로구단으로 10월 말까지 감독과 코치진, 프런트를 구성하고 11월 말 트라이아웃을 통해 30명의 선수를 선발합니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하거나 구단에서 방출된 선수 등 재기하려는 선수에게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최초로 독립 야구팀이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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