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볼프스부르크에서 뛰는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구자철이 종료 직전에 투입돼 1분을 소화했습니다.
구자철은 오늘(12일) 새벽 독일
볼프스부르크는 경기 초반 라울에게 선제골을 맞았지만, 마리오 만주키치가 전반과 후반 연속골을 터뜨려 2-1로 역전승했습니다.
국가대표 공격수 정조국은 마르셀 피코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앙 낭시와의 원정경기에 결장했습니다.
독일 프로축구 볼프스부르크에서 뛰는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구자철이 종료 직전에 투입돼 1분을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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