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세의 지동원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강적 첼시를 상대로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선덜랜드 소속의 지동원은 첼시와의 정규리그 홈
선덜랜드는 이후 추가 골을 기록하지 못해 졌지만, 정규리그 3경기 만에 데뷔골을 넣은 지동원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에 '골 맛'을 본 선수가 됐습니다.
한편 아스널의 박주영은 교체 선수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올해 20세의 지동원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강적 첼시를 상대로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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