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철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이 어제(1일) 열린 중국과의 런던 올림픽 예선 1차전에 대해 "잦은 실수로 결정적인
최 감독은 "한국은 문전에서의 골 결정력 부족으로 득점하지 못했다"며 "잦은 실수로 수비에 치중하게 됐고 체력소모가 많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과의 2차전에 대해서는 "선수들 모두 한일전에서만큼은 지기 싫어한다"며 "실수를 보완해 일본전을 위한 전력을 가다듬겠다"고 의지를 다졌습니다.
최인철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이 어제(1일) 열린 중국과의 런던 올림픽 예선 1차전에 대해 "잦은 실수로 결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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