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청소년 대표와 국가대표를 지낸 장영은이 전체 1순위로 KGC 인삼공사 유니폼을
장영은은 2011-2012시즌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인삼공사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185㎝의 큰 키에 센터와 라이트를 두루 맡으며 빼어난 공격력을 지닌 대형 유망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어진 지명에서는 GS칼텍스가 중앙여고의 센터 최유정을 선택했고, 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은 곽유화와 김진희를 지명했습니다.
여자배구 청소년 대표와 국가대표를 지낸 장영은이 전체 1순위로 KGC 인삼공사 유니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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