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여수 세계롤러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의 첫 경기가 내일(30일) 전남 여수진남롤러경기장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다음 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
지난해 콜롬비아에 1위를 내줬던 한국은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44개의 금메달 중 20개를 따내 종합 우승을 차지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한국 롤러계의 남녀 대표주자 우효숙과 손근성, 남자 주니어 부문의 이상철과 박민용 등이 정상 정복에 나설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1 여수 세계롤러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의 첫 경기가 내일(30일) 전남 여수진남롤러경기장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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