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보의 희망인 김현섭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둘째 날 톱10 진입에 도전합니다.
한국기록을 보유한 김현섭은 오늘(28일) 오전 9시, 세계기록 보유자인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카나이킨 등과 남자 20㎞ 경보에 출전합니다.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세계 기록 보유자인 러시아의 옐레나 이신바예바는 오전 9시30분부터 경기에 출전합니다.
한국선수로는 최윤희가 출전해 결선 진출을 노립니다.
한국 경보의 희망인 김현섭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둘째 날 톱10 진입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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