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미와 김미현, 김송희 등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캐나다오픈 1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우승자인 위성미는 캐나다 퀘벡주 힐스데일 골프장에서 열린
베테랑 김미현도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007년 셈그룹 챔피언십 우승 이후 4년 만에 9승 가능성을 부풀렸습니다.
이 밖에 최나연과 박희영, 유선영, 김인경 등 4명이 4언더파로 공동 9위에 올라 LPGA 통산 한국선수 100승 달성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위성미와 김미현, 김송희 등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캐나다오픈 1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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