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3타석 연속 무안타의 부진에 빠진 이승엽이 결국 출전 기회조차 얻지 못했습니다.
이승엽은 니혼햄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습니다.
오카다 감독은 4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한 이승엽을 대타로도 기용하지 않았습니다.
오릭스는 니혼햄과 똑같이 10개의 안타를 치고도 0대 4로 져 5연패를 당했습니다.
최근 13타석 연속 무안타의 부진에 빠진 이승엽이 결국 출전 기회조차 얻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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