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의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꺾고 3위로 컵대회를 마쳤습니다.
삼성화재는 수
주포 박철우가 17점을 올렸고, 김홍정이 15점을 보태 삼성화재의 승리를 이끌었다.
앞서 2패를 기록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던 삼성화재는 3위로 이번 대회를 끝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3패를 당해 준결리그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남자 프로배구의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꺾고 3위로 컵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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