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내년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에 대비한 합숙훈련을 시작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이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천안축구센터에서 일주일 동안 합숙훈련을 한다"고 전했습니다.
올림픽대
K리그에서 활약한 공격수 고무열과 박종우 등도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오만과 함께 A조에 속한 대표팀은 다음 달 21일 오만과의 1차전 홈경기를 시작으로 본선 진출권 확보를 향한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내년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에 대비한 합숙훈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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