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레논 셀틱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성용은 의심할 바 없이 1,000만 파운드짜리 선수"라고 말했습니다.
레논 감독은 "기성용이 확실히 그런 선수의 반열에 든다"면서 "다른 구단이 이미 놀란 듯이 고개를 돌려 기성용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레논 감독은 "최근 잉글랜드의 토트넘과 블랙번이 기성용의 영입을 타진한 사실을 알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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