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신생팀 IBK 기업은행이 창단 후 첫 승리를 기록하며 KOVO컵 대회 돌풍을 예고했
기업은행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 전에서 김희진과 박정아의 활약에 힘입어 3대 1로 이겼습니다.
기업은행은 여자 프로배구에 23년 만에 새로 뛰어든 팀으로 지난 4일 창단식을 하고 6구단 시대를 열었습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4년 연속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가 LIG손해보험을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여자 프로배구 신생팀 IBK 기업은행이 창단 후 첫 승리를 기록하며 KOVO컵 대회 돌풍을 예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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