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부진이 심상치 않습니다.
우즈는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린
우즈가 PGA 챔피언십 한 라운드에서 7오버파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1위와는 무려 14타 차이입니다.
지난주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복귀전에서 37위에 그쳤던 우즈는 우승을 목표했던 이번 대회에서 최악의 부진으로 140위로 떨어져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습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부진이 심상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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