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가 직장폐쇄가 장기화하며 2011-2012시즌의 개최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NBA 구단주 모임과
구단주들은 지난 시즌 적자폭이 늘어났다며 선수들의 연봉 규모와 계약 기간을 줄이려 하고 있고, 선수노조는 이에 맞서고 있습니다.
직장 폐쇄 탓에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이 중단됐고 서머리그도 취소되는 등 리그는 이미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미국프로농구(NBA)가 직장폐쇄가 장기화하며 2011-2012시즌의 개최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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