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로 SK 와이번스와의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김현수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서 1-
넥센은 786일 만에 승리를 거둔 심수창의 역투에 힘입어 사직구장에서 롯데를 3-1로 물리쳤습니다.
광주에서는 KIA가 단 안타 2개로 승리를 낚았습니다.
한편,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과 한화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습니다.
두산 베어스가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로 SK 와이번스와의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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