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선덜랜드에서 뛰는 지동원이 잉글랜드 진출 이후 첫 골을 터트렸습니다.
지동원은 잉글랜드 달링턴에서 열린 5부리그 팀 달링턴FC와의 평가전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려 3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득점 능력을 과시한 지동원은 오는 13일 리버풀과의 시즌 개막전 출전도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덜랜드에서 뛰는 지동원이 잉글랜드 진출 이후 첫 골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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