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포트카운티는 닉 맥도날드 단장 이름으로 올린 글에서 "선수와 스태프, 팬 등 구단의 모든 일원을 대표해 이청용이 완벽한 몸 상태로 돌아오길 기도한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청용은 지난달 31일 뉴포트카운티와 연습경기에서 전반 25분 상대 미드필더 톰 밀러의 강한 태클에 오른 정강이가 2중 골절됐습니다.
웨일스 뉴포트에서 수술을 받은 이청용은 오늘(2일) 잉글랜드 볼턴으로 후송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