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스포츠신문 '스포츠 닛폰'이 지바 롯데 등 최대 5개 일
이 신문은 "김태균과 계약을 해지한 지바 롯데가 편성담당자를 한국으로 보내 이대호 영입을 위한 조사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라쿠텐과 센트럴리그의 수도권 팀들도 이대호 영입을 원하고 있어 쟁탈전이 뜨겁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대호는 올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로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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