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국가대표팀이 인
남자 400m 자유형 금메달을 딴 박태환 등 수영 선수 18명은 가족과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국장을 나섰습니다.
한국은 박태환의 자유형 400m 금메달로 이번 대회 종합 순위에서 공동 15위에 올랐습니다.
박태환은 한 달간 국내에서 휴식하고 다음 달부터 마이클 볼 코치와 함께 호주에서 훈련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국가대표팀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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