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일본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조기 귀국한 박주영이 개인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박주영은 1일 오후 파주
박주영은 가볍게 몸을 풀고 나서 유니버시아드 대표팀과 함께 회복훈련을 하면서 서서히 훈련 강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지난달 모나코에서 개인훈련을 해온 박주영은 이적할 팀이 결정되지 않아 조광래 대표팀 감독에게 국내에서 훈련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오는 10일 일본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조기 귀국한 박주영이 개인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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