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리어 클래식에서 노렸던 시즌 첫 승 사냥에 실패했습니다.
앤서니
최종합계 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14위로 처진 앤서니 김은 3라운드까지 지킨 단독 선두자리를 빼앗기면서 개인 통산 4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우승컵은 연장전 끝에 개인통산 첫 우승을 맛본 미국의 스콧 스톨링스에게 돌아갔습니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리어 클래식에서 노렸던 시즌 첫 승 사냥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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