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는 오늘(28일) 중국에서 열린 여자 평영 200m 예선 5조 경기에서 2분28초14로 7위에 그쳐 전체 16명이 진출하는 준결승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허리 부상과 최근 무릎 통증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정다래는 경기 내내 힘을 내지 못하고 하위권으로 처졌습니다.
한편, 여자 평영 200m 예선에 나선 백수연과 남자 평영 200m에 나선 최규웅이 각각 전체 12위, 13위의 기록으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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