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 종목도
한국 싱크로의 간판인 박현선은 싱크로 솔로 자유 종목 예선에서 출전선수 32명 중 13위에 머물러 아쉽게 결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박현선은 2009년 로마 대회 때는 같은 종목에서 12위로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한편, 박현선의 동생 박현하는 솔로 규정 종목 예선에서 33명 중 14위로 결승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한국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 종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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