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박철우가 2년 연속 연봉킹에
박철우는 지난해보다 5천만 원이 삭감된 연봉 2억 5천만 원에 재계약했지만, 팀 동료인 여오현보다 3천만 원이 높아 최고 연봉 선수 자리를 지켰습니다.
상무 신협을 제외한 남자부 6개 구단에서 총 80명의 선수가 등록을 완료했으며 내년 시즌 남자부 샐러리캡은 18억 5천만 원으로 선수정원은 14~15명이고 최소소진율은 70%입니다.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박철우가 2년 연속 연봉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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