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V리그에 앞서 열리는 코보컵이 다음 달 수원에서 개최됩니다.
남자부는 상무 신협을 제외한 6개 팀이
2개 조별리그로 나눠 1,2위 팀이 4강 대결을 펼치고, 승리한 팀이 결승에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제배구연맹에서 국제 이적동의서를 9월 1일부터 발급하기로 함에 따라 외국인 선수 없이 국내 선수들만 경기에 나서 색다른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 시즌 V리그에 앞서 열리는 코보컵이 다음 달 수원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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