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골프장은 해발 약 1천200m로 공기 저항이 적어 선수들의 호쾌한 장타 쇼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승 상금이 무려 2억 원으로 상금랭킹 1위 김경태가 불참한 가운데 2위 박상현과 3위 홍순상이 상금 선두로 오를 기회를 잡았습니다.
한편, 하이원리조트 아이스하키팀과 골프 선수들의 샷 대결과 홍순상과 박상현이 참가하는 '꽃미남 스타 원포인트 레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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