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가 PGA투어 AT&T 내셔널 3라운드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3위로 떨어졌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펜
3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친 미국의 닉 와트니와, 리키 파울러가 공동 선두로 올라서고 최경주가 3위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선두부터 공동 7위까지 3타차밖에 나지 않는데다 12명의 선수가 몰려 마지막 라운드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탱크' 최경주가 PGA투어 AT&T 내셔널 3라운드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3위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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