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쑨양이 오는 16일 개막하는 2011 상하이 세계수영선
쑨양은 1일 차이나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자유형 800m나 1,500m보다는 박태환이 출전하는 400m에서 꼭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낸 쑨양은 올해 4월 박태환의 400m 개인 최고 기록을 앞지르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중국의 쑨양이 오는 16일 개막하는 2011 상하이 세계수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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