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 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이승엽이 침묵을 깨고 홈런포를 재가동했습니다.
이승엽은 소
6번 타자 겸 1루수로선발 출장한 이승엽은 소프트뱅크의 선발투수 야마다 히로키의 몸쪽 낮은 직구를 잡아당겨 110m짜리 아치를 그렸습니다.
이승엽은 지난달 24일 지바 롯데와의 경기에서 시즌 세 번째 홈런을 때린 이후 7일 만에 홈런을 추가했습니다.
최근 세 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이승엽이 침묵을 깨고 홈런포를 재가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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