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브라질의 축구 신동 네이마르가 정면 승부를 펼칩니다.
12개국이 3개조로 나뉘어 싸우는 코파 아메리카가 내일(2일) 개
올해 43회째인 코파 아메리카는 4년마다 열리는 남미 최고의 축구대회로 아르헨티나의 메시와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조국과 개인의 자존심을 걸고 골 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A조인 아르헨티나와 B조인 브라질이 각각 조 1위로 8강에 오르면 두 팀은 결승전에서 만나게 됩니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 브라질의 축구 신동 네이마르가 정면 승부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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