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100m의 아사파 파월이 올해 가장 빠른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파월은 스위스에서 열린 국제
개인 최고기록인 9초72에 불과 0.06초 모자란 좋은 성적으로, '라이벌'인 미국의 타이슨 게이가 작성한 시즌 최고기록을 100분의 1초 앞당겼습니다.
9초58로 세계기록을 보유한 볼트가 올해는 9초91로 부진한 가운데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접전이 예상됩니다.
남자 100m의 아사파 파월이 올해 가장 빠른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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