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동부 김주성이 일곱 시즌 연속 최고 연봉을 받게 됐습니다.
김주성
모비스 양동근이 5억 7천만 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 SK 주희정이 5억 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전자랜드의 문태종은 지난 시즌연봉 1억 원에서 무려 360%가 오른 4억 6천만 원에 계약하며 역대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프로농구 동부 김주성이 일곱 시즌 연속 최고 연봉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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