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노동당이 축구스타 호나우두에게 정계 입문을 제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브라질 신문 '폴랴 데 상파울루'는 "노동당
노동당이 호나우두의 지역구로 상파울루 주를 마련한 가운데, 호나우두는 정계 입문을 망설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월 은퇴한 호나우두는 자신의 대표팀 등번호를 본뜬 '나인(9ine)'이라는 이름의 스포츠 마케팅 회사를 차려 사업가로 변신했습니다.
브라질 노동당이 축구스타 호나우두에게 정계 입문을 제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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