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결혼하는 프로배구 삼성화재 박철우와 농구선수 출신이자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의 딸인 신혜인 커플이 자녀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박철우와 신혜인은 오늘(27일) 방송된 MBN '먼데이스포
예비신부 신혜인은 "처음에는 1~2명만 낳으려고 생각했다"고 밝혔지만, 박철우가 단호하게 "세 명을 낳겠다"고 말했고, 신혜인도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둘의 첫 키스 장소와 관련된 에피소드 등이소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는 9월 결혼하는 프로배구 삼성화재 박철우와 농구선수 출신이자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의 딸인 신혜인 커플이 자녀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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