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장원준이 다승 단독선두에 도전합니다.
사직에서 열리는 경기에 등판하는 장원준은 시즌 8승을 기록해 KIA의 윤석민, LG의 박현
장원준은 6월 들어 3번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둬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롯데에 맞서는 두산은 김선우를 내세웁니다.
대구에서는 삼성 차우찬과 한화 장민제가 충돌하고, 광주에서는 KIA 트레비스와 SK 매그레인이 맞붙습니다.
잠실에서는 LG 리즈와 넥센 이보근이 선발등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