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은 보스니아 출신 외국인 공격수 페피치와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LIG손보는 용병에게 허용된 상
지난 시즌 한국 무대를 밟은 페피치는 정규 시즌에서 득점 2위, 공격종합 4위에 오르는 등 LIG손보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삼성화재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41점을 퍼부어 LIG손보가 2005년 출범 후 포스트시즌에서 첫 승리를 낚는 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남자 프로배구 LIG손해보험은 보스니아 출신 외국인 공격수 페피치와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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