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주먹' 마이크 타이슨과 영화 '로키'의 주연 실베스터 스탤론이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습니다.
AP통신은 타이슨과 스탤론이 뉴
타이슨은 행사장에서 "트레이너 콘스탄틴 다마토를 만나면서 나의 모든 복싱 경력은 시작됐다"면서 1985년 사망한 자신의 트레이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스탤론은 무하마드 알리의 경기에 감동하여 1976년 '로키'의 각본을 직접 쓰고 출연까지 했습니다.
'핵 주먹' 마이크 타이슨과 영화 '로키'의 주연 실베스터 스탤론이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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