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젠슨 버튼이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버튼은 캐나다
비가 내려 2시간 이상 레이스가 중단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버튼은 독일의 제바스티안 페텔을 마지막 70번째 바퀴에서 극적으로 따돌렸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영국의 젠슨 버튼이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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