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4일 오전 11시30분부터 1시10분까지 동구 전하동 히딩크 드림필드에서 히딩크 감독과 울산지역 장애인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히딩크 드림필드 개장식이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개장식에 참석하고 나서 장애아동들과 함께 시범경기에 참여합니다.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만들어진 울산 히딩크 드림필드는 히딩크 감독이 장애아동을 위해 기증을 약속한 축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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