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개발공사는 용인에서 열린 상무와의 경기에서 23대 22로 승리했습니다.
3연승으로 5승1무3패가 된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선두 두산과의 승점 차를 석점으로 좁혔습니다.
반면 상무는 3연패에 빠졌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인천시체육회와 대구시청이 26대 2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SK 핸드볼 코리아리그는 17일부터 대구에서 남자부 3라운드와 여자부 2라운드 잔여 경기를 펼칩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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