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을 '동북아 해양 레저의 허브'로 만들려고 개최하고 있는 요트쇼는, 오피니언 리더와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는 타깃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트램카를 운행하며, 전통 배와 황포돛배를 이용한 해상 이동도 가능하도록 준비했습니다.
영상취재 : 박원용 기자
영상편집 : 원동주
"제4회 경기 국제 보트쇼 및 코리아 매치컵 세게요트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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