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공격수 나혜원이 흥국생명으로 이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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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시즌을 마치고 흥국생명에서 FA로 풀린 한송이는 계약기간 3년에 연봉 1억 5천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GS칼텍스로 옮겼습니다.
2004년 일신여상을 졸업하고 GS칼텍스에 입단한 나혜원은 지난해 정규리그 24경기에서 187점을 올렸습니다.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공격수 나혜원이 흥국생명으로 이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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