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추신수가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추신수는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와
추신수는 8회 선두 타자로 나서 대런 올리버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전안타를 쳐냈습니다.
지난달 25일 보스턴전부터 8경기 연속 안타로, 자신의 올 시즌 최다안타 기록에도 한 경기로 다가섰습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6리를 유지했고 팀은 4대 7로 역전패했습니다.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추신수가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