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가 양현종을 앞세워 SK와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치릅니다.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를 기록 중인 KI
사직에서는 롯데의 고원준과 LG의 심수창이 승수 쌓기에 도전합니다.
고원준과 심수창은 지난 선발 경기에서 무실점 호투했습니다.
잠실에서는 두산의 이용찬과 삼성의 장원삼이 맞대결을 펼칩니다.
대전에서는 한화의 양훈과 넥센의 나이트가 선발 등판하는데 누가 먼저 부진을 탈출할지도 관심사입니다.
프로야구 KIA가 양현종을 앞세워 SK와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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