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축구가 승부 조작으로 논란인 가운데 오스트리아 테니스 선수가 승부 조작으로 영구제명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국제테니스연맹과 남녀 프로테니스가 공동으로
쾰러러는 오스트리아 국가대표로 세계랭킹 55위까지 올랐던 선수입니다.
테니스 선수가 승부 조작 혐의로 영구제명의 징계를 받은 것은 쾰러러가 처음입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국내 프로축구가 승부 조작으로 논란인 가운데 오스트리아 테니스 선수가 승부 조작으로 영구제명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